대출 금리 1%p 차이, 실제로는 얼마일까

금리 1%p는 작은 숫자처럼 보이지만,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면 차 한 대 값이 됩니다. 원리금균등 상환 기준으로 계산해 봅니다.

대출 이자 계산기 바로 쓰기

3억원을 30년 동안 빌릴 때

금리월 납입금총 이자
연 4%1,432,246원215,608,519원
연 5%1,610,465원279,767,353원
차이178,219원64,158,834원

매달 내는 돈은 약 18만원 차이지만, 30년을 합치면 이자만 약 6,416만원이 더 나갑니다.

1억원을 10년 동안 빌릴 때

금리월 납입금총 이자
연 4%1,012,451원21,494,166원
연 5%1,060,655원27,278,618원
차이48,204원5,784,452원

금액이 3분의 1이고 기간도 3분의 1이면, 같은 1%p 차이라도 총 이자 차이는 약 578만원으로 줄어듭니다. 이자 차이는 빌린 금액에 비례하고, 기간이 길수록 비례 이상으로 커집니다.

금리를 낮추려면 확인할 것

계산에서 빠진 것

위 숫자는 금리가 끝까지 같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.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뀔 때마다 납입금이 달라지고, 금융회사에 따라 실제 날짜 수로 이자를 계산하기도 해서 실제 금액과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대출을 받는 금융회사의 상환 계획표로 확인하십시오.

자주 묻는 질문

궁금한 질문을 눌러 확인하세요.

금리가 0.1%p만 달라도 의미가 있나요?

큰 금액을 오래 빌릴수록 의미가 커집니다. 3억원 30년 대출에서 금리가 4%에서 4.1%로 0.1%p만 올라도 총 이자가 약 625만원 늘어납니다.

대출을 갈아타면 무조건 이득인가요?

아닙니다.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의 부대 비용을 빼고도 이자가 줄어드는지 따져야 합니다.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갈아타는 이득이 작아집니다.

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?

앞으로의 금리를 알 수 없어 정답이 없습니다. 고정금리는 정해진 기간 동안 납입금이 변하지 않고, 변동금리는 기준금리가 바뀌면 납입금도 따라 바뀝니다. 처음에 어느 쪽 금리가 더 낮은지는 시기와 상품마다 다르므로 같은 날 두 금리를 함께 비교하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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